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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관리를 바탕으로 한, 삶의 꽃을 피우기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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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화목(火木)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지 못했습니다.
손발이 계을러져 그랬습니다.
오늘부터는 [슬럼프 탈출] 이란 주제로 함께 합니다.
혹, 생각처럼 잘 안되고 골치 아픈 일이 있으신지요?  함께 가보시겠어요?^^
 
 
 
 
 
* * * * * * * * * * * * * * * * * * * *
사마천이 쓴 사기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사기는 3천년을 내려오는 인간학의 고전 입니다.
 
 
손자는 제나라 사람으로 병법을 가지고 오나라 왕 합려를 만나게 되었다.
합려는 손자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대가 지은 병서 열세 편을 보았다. 부녀자로도 군대 지휘가 가능하겠는가'
'가능합니다'
 
궁중의 미녀 180명을 불렀다.
왕 합려가 가장 총애하는 후궁 두명을 각 편의 대장으로 삼았다.
하지만, 어떤 명령에도 궁려들은 깔깔깔 웃을 뿐 도무지 군령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약속이 분명하지 않고 명령에숙달되지 않은 것은 장수의 죄이지만,
 군령이 이미 정확해졌는데도 군법을 따르지 않는 것은 사졸들의 죄이다.'
 
손무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좌우 대장의 목을 베려고 했다.
오나라 왕 합려는 놀라,
'과인은 이미 장군이 용벙에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소. 과인은 이 두 후궁이 없으면 밥을 먹어도 단맛을 모르니 부디 목숨만은 살려 주시오'
그러자 손무는 말했다.
'저는 이미 왕명을 받아 장수가 되었습니다. 장수가 군에 있을 때에는 왕명이라도 받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무는 결국 두 대장의 목을 베어 군대 안에 돌려 보냈다.
그리고는 그들 다음으로 왕의 총애를 받는 후궁을 대장으로 삼고 다시 군대를 지휘했다.
궁녀들은 자로 잰듯 정확하고 날세게 움직였다.
 
손무는 왕 합려에게 말했다.
'왕께서는 한갓 이론만 좋아하실 뿐 그것을 실제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왕 합려는 손무의 뛰어난 용병술을 인정하고 마침내 그를 장군으로 임명했다.
그뒤 오나라가 서쪽의 강대국인 초나라를 무찔르고, 북으로 제나라와 진나라를 위협하여 제후들 사이에서 이름을 떨친 것은 손자의 힘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다 알겠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일찍 출근하고, 열정으로 일한다.
 
하지만, 그것은 한갓 생각에 불과 합니다.
생각이 이미 다 섰다면, 그것은 군령에 의해서 엄히 다스릴 손무가 필요 합니다.
 
 

결심을 하고 계십니까? 좋습니다.
결심이 서고 나면, 엄격한 군령을 내릴 손무를 불러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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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오늘 전사 체육대회가 있어요.
아침 7시반에 모여야 충남 천안 리조트 가는 집합 버스를 탈 수 있는데, 놓쳐버렸습니다.


오메.. 누구한테 창피해서 얘기할 수도 없고.
와이프한테 자랑했더니, '잘다녀와' 짧게 한마디 합니다.

우울해지려 합니다..



어제도.
시무룩하니 일도 손에 안잡혀 우울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제게 묻습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나도 물어 봅니다.
'난 가끔 이유없이 우울해질 때가 있다. 너 왜 우울한거니?'


그랬더니, 페북 친구들이 좋아라 해주고, 댓글이 올라옵니다.
'동기부여가 약한거 아냐?'
'난 왜 이유없이 답답할까?
'변화가 필요한 때래'
'나도 요즘 그런데..ㅠㅠ'


아침에 회사 버스도 놓치고,
활발한 출근길 잠실 한복판에.
홀로 빨간 운동복에 흰 운동화를 신고 한동안 서있습니다.

차라리 아예~ 뒤쳐져 버리니 아예~ 속시원 합니다.
슬금슬금 안에서 흥도 올라옵니다.
'떡이나 하나 사먹을까'
'될대로 되라지'

나를 비판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넌 왜 시간 관념이 없냐'
'그리 성실하지 못해서야'
'맨날 늦어요..아주'
머리가 지끈해 흔들어 버립니다.

나를 위로해 봅니다.
'혹, 누가 알아?
내가 타기로 했던 버스가 전복 사고가 나서 나홀로 살아남게 될지.'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뒤쳐져도 괜찮아
못해도 괜찮아
나는 괜찮아


여기는.
홀로 천안으로 가는 시외버스 안, 기사님 뒷자리 입니다.
자리도 넓고, 혹 사고나도 살아남게 안전벨트도 질끈 맸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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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저는 온유한 사람 입니다.
왠만하면 화도 내지 않고요, 포커 페이스이던, 아니던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화를 넘어 분노를 참지 못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가끔은 이성을 뛰어 넘어설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어떤 때 그러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인정을 받지 못할 때 입니다.



오늘 아침 회사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네요.
화를 넘어 분노를 느끼네요.
내가 인정을 받지 못 한다구요.


그렇게 인정 받고 싶을까요?
남들의 인정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그런 이성적인 판단을 넘어,
나는 무시받고, 인정받지 못할 때는 이성을 뛰어넘는 분노를 느낀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지요.


그런데, 제가 조금 달라졌어요.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서 정말 이루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 이루고 싶은 꿈은, 내가 바로 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아무도 알아서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내가 큰 확신을 가질 때. 사람들이 따라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꿈을 이루지 못할까요?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명확히 모르고,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내 을 모르고, 표현할 수도 없는데.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내 꿈을 표현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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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어제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요즘 제가 가장 신나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진정성을 담아서 말하는 것입니다.
 
어제도 저녁 식사중에 기회를 봐서 하고 싶은 일을 꺼내 놓습니다.
진정성이 얼마나 담겨져 있었던가에 대해서는 고개가 갸우뚱 했지만..
 
어찌되었던 조금 땀을 흘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존경하는 선배들이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저그런 담소와 식사에 제 이야기는 묻혀져 갔습니다.
저로서도 별다른 반응없이 만남이 이어져 갔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일단 말해보고 표현해 보니 알거 같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에는 기어다니고, 뒤뚱뒤뚱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갓 태어난 역시 아직은 힘이 없고 뒤뚱뒤뚱 세상에 발을 내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본능이 그러하듯이.
진정성을 갖는 꿈 또한 넘어져도 일어서고 또 일어서는 것은 생명의 본능인가 봅니다.
 
아기가 기어 일어나 걸으려 하는 것이 생명의 본능이듯.
꿈 또한 말하고 이루어 지고 싶어하는 것 또한 본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성(眞心)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그 변화를 함께할 모임을 공지합니다.
 
 

 

 

모임:   The[ð?] 인간  

 

서로 기대고(),함께하며,묻고,듣고 말할 때(), The[ð?] 인간다워 집니다.

그런 나를 찾아가는 모임 ‘The[ð?] 인간
어느 순간 이 세상 하나 뿐인 나의 꿈을 실현하는 , The’를 만난다.
 

돈도 없다. 인맥도 없다. 가진 건 꿈 하나. 누구나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나의 모든 것도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성장하는 과정에 있으나, 그래도 지끔까지 하겠다고 결심한 일은 기어코 해내고 말았다.

그렇지만,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경험도 일천한 풋내기 등산가가 대체 어떻게 혼자서 그 어마어마한 자금을 모으고, 또 정상에 오르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을까.

내가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단독으로 오르면서 모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꿈을 품은 뒤로 2년 내내 끊임없이 해온 일이 한가지 있다.

바로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걸음 내딛는 용기], 구리키 노부카즈, P.137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한다

여기에는 사실 3단계가 필요 합니다.

 

첫째, 내 꿈을 안다.

둘째, 내 꿈을 말이나 글로 정리한다.

셋째,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꿈 앞에서 수치심과 부끄러움, 애매함, 화를 느끼시진 않나요?

그래서, 내 꿈은 나만 간직할거야. 감추고 숨기시진 않나요?

그러다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꿈은 부끄러움과 수치, 후회의 대상이 아닙니다.

꿈은 이루어지고 싶어 합니다.

꿈을 도와 주세요.

 

 

The[ð?] 인간모임 안내

 

1주차: 집단 지성, 브레인 스토밍 활용하기 (10.22. 토)

           내가 주인공이다

           나를 위한 꿈의 집단 브레인 스토밍

           내 꿈을 이루는 7 Habit 자동화 시스템

           거인책 선물

 

2주차: 꿈을 위한 지식 데이터 베이스화 (10.29. 토)

           평생학습 공동체 시스템 갖기

           지식의 저장과 검색에 의한 재배열, 창조 과정

 

3주차: 내 꿈을 표현하자 (11.5. 토)

           A4 한장 사업계획서 작성

           내 꿈을 1분 생생한 동영상으로 핸드폰에 넣자.

 

 

 

참가비: 1 1만원 (각회), 부부동반 50%

시간 : 10월 22일. 토. (오후 2~5)

장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잠실리시온 오피스텔 1014

         (100세 가족문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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